하우스 오 디자인 스튜디오

외주 디자인 프로젝트나 개인 작업물은 인스타그램, 노트폴리오, 비핸스로 나누어 업로드하고 있다. 물론, 개인 포트폴리오는 더 상세하게 정리해 1년에 4번, 3개월 마다 한 번씩 정리한다.

가장 쉽게 사용하는 것은 인스타그램이지만 내 작업물을 다양한 곳에서 선보인다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하여 포트폴리오 파이프라인을 여러 갈래로 나누었다.

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별 게 없다. 또다른 파이프라인이자 주기적으로 짧게라도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겠다는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.

본업인 UX/UI 디자인만 하면 정말 좋겠지만 종종 그래픽을 하기도 하고,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며 더 나아가 영상을 만들기도 해야한다. 그만큼 디자이너는 "나는 GUI만 할거야!"를 외친다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너무 어렵다는 것.

나의 아웃풋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기획서를 작성한다거나, 스타일가이드를 작성할 때 글솜씨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이런저런 필요의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.

셋 중에 가장 업로드가 빠른 곳은 인스타그램이다. 인스타그램은 과정을 올리기도 하니까 하우스 오는 요즘 뭐하나~ 궁금하다면 팔로우해도 좋다!

크몽은 브랜딩을 공부하며 여기저기서 로고 디자인을 비롯한 스티커, 메뉴판 등 초기 브랜딩을 외주받는 경우가 생겨 한 번 개설해보았다! 수수료가 20%로 어마어마하지만 잘만 된다면 하우스 오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일테니!

 

인스타그램 : https://www.instagram.com/hous5_/

노트폴리오 : https://notefolio.net/studiohouso

HOUS O님의 프로필 - 그래픽 디자인, 영상/모션그래픽

비핸스 : https://www.behance.net/houso

HOUS O on Behance

크몽 : https://kmong.com/gig/320561

오래도록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는 로고를 만들어 드립니다. | 50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5